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UN 출신 김정훈.
경찰의 3차례 음주 측정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
맙소사..
'행복의 나라로', '소방관', '너와 나의 계절', '노 웨이 아웃' 배우 유재명.
피해자는 60대 남성이었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
호소가 재판부의 마음을 울린 듯?!
뭘 반성하는지 쏙 빠진 사과문.
검찰은 징역 1년 및 벌금 1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주치사 혐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재웅에게도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됐다.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변호사 6명 고용한 사실이 밝혀진 다음날 올라온 사진들.
당시 진술이 불가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는 남태현.
동승자에게는 벌금 5백만 원이 구형됐다.
당연히 성실하게 임해야하는 거 아닌가요?